September 29, 2005

After the Love Is Gone; 사랑이 식어진 후

By 노라 에프론

I broke up with Bill a long time ago. It's always hard to remember love - years pass and you say to yourself, was I really in love or was I just kidding myself? Was I really in love or was I just pretending he was the man of my dreams? Was I really in love or was I just desperate? But when it came to Bill, I'm pretty sure it was the real deal. I loved the guy.

나는 빌과 오래 전에 헤어졌습니다. 사랑을 다시 기억해 내는 것은 언제나 어렵습니다--여러 해가 지나고 당신은 스스로 물어봅니다--내가 진정으로 사랑했던 것이었을까? 아니면 혼자서 지랄하고 자빠졌던 것인가? 내가 진정으로 사랑했던가? 아니면 그가 꿈에 그리던 남자였다고 스스로 사기를 치고있었던가? 내가 진정 사랑에 빠졌었던가? 아니면 단지 아무거나 하나 잡기 위해 눈이 벌개졌었던가? 하지만 빌의 경우에는 이 사랑이 진짜 였음을 확신합니다. 나는 그 자식을 사랑했습니다.

As for Bill, I have to be honest: he did not love me. In fact, I never even crossed his mind. Not once. But in the beginning that didn't stop me. I loved him, I believed in him, and I didn't even think he was a liar. Of course, I knew he'd lied about his thing with Gennifer, but at the time I believed that lies of that sort didn't count. How stupid was that?

빌의 입장에 대해 말하자면 제가 좀 솔직해 져야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톡 까놓고 얘기하자면, 나는 그 남자의 가슴을 찡하게 해 본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말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그것이 나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나는 그를 사랑했습니다, 나는 그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가 거짓말쟁이 라는 것 조차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가 제니퍼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그러한 종류의 거짓말이 대수로운 일이라고는 생각치 않았습니다. 못 말리는 한심이었지요?

Anyway, I fell out of love with Bill early in the game - over gays in the military. That was in 1993, after he was inaugurated, and at that moment my heart turned to stone. People use that expression and mean it metaphorically, but if your heart can turn to stone and not have it be metaphorical, that's how stony my heart was where Bill was concerned. I'd had faith in him. I'd been positive he'd never back down. How could he? But then he did, he backed down just like that. He turned out to be just like the others. So that was it. Goodbye, big guy. I'm out of here. Don't even think about calling. And by the way, if your phone rings and your wife answers and the caller hangs up, don't think it's me because it's not.

하지만,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빌에 대해 정나미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군대 내의 호모 문제 때문이었지요. 그것은 그가 취임한 후인 1993년의 일인데 그 때 저의 심장은 돌덩이로 변해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이 말을 비유적으로 사용합니다만 만약 우리의 심장이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돌로 변할 수 있다면 빌 때문에 변한 저의 심장이 이 돌과 같았을 것입니다. 나는 그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나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그리 해 버렸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깽판을 친 것이지요. 그 또한 다른 인간들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 명확해 졌습니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큰자식 잘 가시오. 나는 이제 떠나렵니다. 전화를 거는 것은 생각도 마시오. 아 참, 만약 전화 벨이 울려서 당신 부인이 받자마자 끊어 버린다면, 그게 나라고 생각은 마십시오 나는 아니니까.

By the time Bill got involved with Monica, you'd have thought I was past being hurt by him. You'd have thought I'd have shrugged and said, I told you so, you can't trust the guy as far as you can spit. But much to my surprise, Bill broke my heart all over again. I couldn't believe how betrayed I felt. He'd had it all, he'd had everything, and he'd thrown it away, and here's the thing: it wasn't his to throw away. It was ours. We'd given it to him, and he'd squandered it.

빌이 모니카의 문제에 휩싸이게 되었을 때, 당신은 내가 그에 의해 상처를 입은 과거의 존재라 생각하셨을 지도 모르겠군요. 제가 어깨를 으쓱해 보이면서, 제가 당신께 말하지 않았던가요, 당신이 침을 뱉을 수 있는 자식을 믿을 수는 없는 것이라고. 하지만, 나 스스로도 참으로 놀라웁게, 빌은 나의 억장을 다시 한 번 무너뜨려 놓았습니다. 이렇게 크게 배반당했다고 느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는 전체를 가졌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데 그는 이것을 내 팽개쳐 버렸습니다. 여기에 그것이 있습니다: 그가 내 던져 버린 것은 그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그에게 준 것인데 그가 말아먹어 버렸습니다.

Years passed. I'd sit around with friends at dinner talking about How We Got Here and Whose Fault Was It? Was it Nader's fault? Or Gore's? Or Scalia's? Even Monica got onto the list, because after all, she delivered the pizza, and that pizza was truly the beginning of the end. Most of my friends had a hard time narrowing it down to a choice, but not me: only one person was at fault, and it was Bill. I drew a straight line from that pizza to the war. The way I saw it, if Bill had behaved, Al would have been elected, and thousands and thousands of people would be alive today who are instead dead.

여러 해가 지난 후 저는 친구들과 같이 저녁상에 둘러앉아 우리가 어떻게 해서 이 지경까지 왔으며 그리고 이것이 누구의 잘못인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것이 네이더의 실수였던가? 아니면 고어의 실수였던가? 아니면 스칼리아의 실수였던가? 심지어는 모니카까지도 리스트에 올랐는데 이는 결국 그녀가 피자를 배달했고 그 피자가 끝을 알리는 시작점이 되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대부분 나의 친구들은 선택을 쉽게 하지 못했습니다만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단지 한 사람이 실수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바로 빌입니다. 나는 그 피자에서 전쟁까지를 일직선으로 그어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는 만약 빌이 행동거지를 올바르게 했더라면, 알이 당선이 되었을 것이고, 오늘날 수천 그리고 수천의 사람들이 죽지 않고 살아있을 것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I bring all this up because I bumped into Bill the other day. I was watching the Sunday news programs, and there he was. I have to say, he looked good. And he was succinct, none of that wordy blah-blah thing that used to drive me nuts. He'd invited a whole bunch of people to a conference in New York and they'd spent the week talking about global warming, and poverty, and all sorts of obscure places he knows a huge amount about.

내가 며칠 전 빌과 맞닥뜨리게 되었기 때문에 이 모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일요일 저녁 뉴스 프로그램을 보고있었는데 바로 거기에 그가 나왔습니다. 그의 모습이 근사했다는 말을 해야 하겠지요. 말도 조리 있게 잘 했는데, 전에 나를 미쳐버리게 할 뻔했던 횡설수설은 없었습니다. 그는 한 무더기의 사람들을 뉴욕의 회합으로 초청을 했는데 거기서 그 인간들은 지구가 따끈따끈해 지는 문제와, 가난과, 그리고 그가 엄청 많이 알고있는 온갖 종류의 기괴망칙한 장소들에 대해 얘기를 할 것입니다.

When Bill described the conference, it was riveting. I could see how much he cared; and of course, I could see how smart he was. It was so refreshing. It was practically moving. To my amazement, I could even see why I'd loved the guy in the first place. It made me sadder than I can say. It's much easier to get over someone if you can delude yourself into thinking you never really cared that much.

그가 회합에 대해 설명을 할 때 이는 정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그가 얼마나 신경을 쓰고있는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가 얼마나 똑똑한 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상쾌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웁게도, 내가 왜 처음에 이 자식을 사랑했는가 조차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나를 슬프게 했습니다. 진짜로는 별로 대수로운 존재가 아니었다고 당신 스스로를 속일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다면 잊어버리는 것이 훨씬 쉬울 것입니다.

Then, later in the week, I was reading about Bill's conference, and I came upon something that made me think, for just a moment, that Bill might even want me back. "I've reached an age now where it doesn't matter whatever happens to me," he said. "I just don't want anyone to die before their time any more." It almost really got to me. But then I came to my senses. And instead I just wanted to pick up the phone and call him and say, if you genuinely believe that, you hypocrite, why don't you stand up and take a position against this war?

그리고는, 주말에, 빌의 회합에 대해 읽다가, 아주 잠깐이나마 빌이 나를 다시 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는 "나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별로 상관할 것 없는 나이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사람이 천명이 다 하기 전에 목숨을 잃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거의 나를 사로잡아 버릴 뻔했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렸지요. 대신에, 전화를 걸어 만약 당신이 정말로 그리 믿는다면, 뻔뻔스런 사람아, 당당하게 일어서서 전쟁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가 하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But I'm not calling. I haven't called in years and I'm not starting now.

하지만 나는 전화를 걸고있지 않습니다. 수 년 동안 전화를 걸지 않고 있었는데 지금도 전화를 들지 않고 있습니다.